새로운 주인공 예상보다 길어진 이야기

패러사이트 문 4-앞표지는 알라딘에서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2부로 넘어갔는데 이건 예상 밖으로 길게 이어진 이야기였고, 너무 흔한 느낌의 이야기라서 결국 재미부분에서는 조금 떨어질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서는 좋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난 소년 배틀물은 싫어해서 3권에 걸친 이이야기는 좀 힘들었다. 호흡도 딸리고 말이다. 그러나 다 읽고 생각한 것은 6권에서 포스팅하자.

 이번 이야기는 부제 처럼 코우인야화이다. 사실 코우인은 망해버렸고, 사라진 그런 것이다. 그것이 3권에서 시작되어 살짝 부활을 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1권부터 무섭다면 무섭고 쓸모 없다면 쓸모없는 쿠지타카가 살짝 주축이 되지는 않고 주변인에 머무는데 꼭 나오기는 한다. 결말에서 나오던가 뭔가에 휘둘려 나오던가 그러고 보면 그 인물이야 말고 정말 쓸모 있는 인간일지도….뭐 지조가 없달까 너무 자기 주장이 없지만서도…
 이번에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애들은 오래전 숙청당한 코우인파에서 강제로 실험당한 아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실험으로 많은 아이들이 죽어버렸고 결국 남은 아이들은 서로에게 약속을 했었다.
 그 약속에 의해서 점점 커지는 이야기가 이번 이야기인데, 이번의 주축 주인공인 마사오는 전투능력만큼은 꽤 가지고 있는 싸움을 싫어하는 소년이다. 1에 걸쳐서 2권에는 사장까지 죽어버리면서 망해버린 토도파이넨셜에서 일을 하고 있던 말단 직원이었다.
 결국 정리 해고당했고 뭐해야하나 하는 도중 사장 비서였던 착한 사람의 제의로 사카키라는 연구자를 호위하는 일을 맡았고 거기서 같은 연구소 동료였던 유키를 만났다.
 그리고 사카키씨가 만약의 상황이 올까봐 보여준 아라크나의 신서였나? 여튼 그것으로 인해서 벌어지는 내용인데, 결국 이번권에서 유키가 아라크나의 무녀의 핵을 받은 자라는 이유에서 마사고를 구하기 위해 끌려가는 것으로 결말이 났었다.

 뭐 이어지는 내용이라서 결말을 말해버렸다. 뭐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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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1. 뭐 친숙한게 좋지 다만 그 친숙함에서도 새롭고 좀더 재미있으면 좋겠달까 뭐 취향의 부분이라는 것도 있으니까 약간 많이 흔한 기분이었어.
      이소설가 그런 사람은 아닌 줄 알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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