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21일의 다과회

오늘은 글이 다소 늦었습니다. 그 자세한 사항은 글 말미에 말하고요.
어제는 저녁에 파파이스 칠리양념 통닭을 먹고 케이준 감자 프라이도 먹고 더블 초밥도 먹는 화려한 식사를 했기 때문에 다과는 없이 다과회를 했습니다. 사실상 다회가 더 맞는 말이겠죠. 아니면 세련된 느낌으로 Tea time 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부끄럼)

오늘의 차는 사놓고 잊고 있었던 Lupicia의 Momo vert 입니다. 사놓고 잊었다는 것은 역시 작년 이사 전후로 샀다가 정신이 없어 까먹었다는 거죠.
뭐 잊지 않도록 언제나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재작년과 작년에는 왠지 복숭아향의 녹차가 좀 인기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올해에도 인기인지 크리스마스 차 라인에 포함되어 있긴 하더라고요.
루피시아 답게 정말 생생한 복숭아의 향과 맛이 참 좋았습니다. 따스하게만 먹었는데 나중에 시원하게 마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이 늦은 이유를 조금 한탄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아침에 배가 고파서 바나나를 먹었습니다. 근데 바나나가 체한 건지 좀 있다 보니 토하고 설사를 싸고 정말 난리를 부리다가 내내 누워서 요양을 했습니다. 몸 상태가 허약체다 보니 조금만 삐끗해도 회복을 하기 힘들 정도로 안 좋아 집니다. 물론 보기에는 아주 과하게 건강한 저입니다만 말이죠.(웃음) 그럼 내일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차나 뭔가 마시면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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