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임시직이었는데 이제부터는 임시가 아닌 정규직 코치로 등극했고, 나름 농구에대한 열정도 찾아가서는 초반에는 꽤 흐뭇하달까 역시 주인공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로리에 대한 에피소드가 굉장히 강해져서 이러다가 잘못하면 오해를 […]
딱히 츤데레 좋아한다고 한적 없다고!!
라는 작가의 외침이 들려오는 것만 같은 기분의 소설이었다. 아무래도 히로인은 확실한 츤데레계열 같은데 뭐 나도 그런거 구분이 약한 사람이라 말이지. 일단 사전적인 의미를 읽어보았는데…아무래도 히로인과 다음권 앞표지에 치세였던가 그 아가씨는 둘다 […]
소재와 이야기 전개는 잘 흘러간다
읽은건 지난주였는데 알다 싶히 알라딘의 리뉴얼이 길어져서 하루차로 쓰지 못하다가 휴가도 다녀오고 해서 이제야 쓰게 되었다. 뭐 기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독서한건 될 수 있으면 빨리 쓰고 싶은데 말이다. 여튼간에 […]
예상외의 선물이랄까나
사실 나는 만화 마살노트의 퇴마침으로 이 퇴마침 시리즈를 시작한 사람이다. 물론 눈치채셨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만화에서 아카무시가 봉인을 깨고 나와 활약을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는 거기서 악당이었다고 하는데 나는 그 의미를 모르겠더라. […]
천재는 불유쾌한 존재인가?
사실 작가의 평이 굉장해서 언젠가 읽어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어디선가 할인행사를 하길래 이김에 사보았다. 지금이 일정기간동안 오는 이상증세들이 당장 왔는데 그 증세가 굉장히 복잡하고 여러가지인데 그냥 난 난독증이라고 슬쩍 하고 말하고 있었다. 여튼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