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으로 사고서는 어제서야 뜯어서 보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동양화 풍의 그림으로 그려져 있던 기분이다. 아마 아닌 그림체로 그려저 있었던 부분도 있던 것도 같지만 뭐…사람의 화풍은 금새 변하는 거니까 이해하자. 소설쪽 리뷰에서도 이야기 […]
만화판과 비교를 해야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는 동방시리즈에 대해서는 아예 문외한이다. 해본 일도 없고 듣기야 좀 들었지만 시나리오도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왜 동방 이 소설판만 아니라 만화책도 샀는가는 만화책 리뷰에서 이야기를 해야겠다. […]
동물 탐정은 언제나 환영이다.
앞의 포스팅들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고양이 탐정이 나온다는 것은 다 사서 읽어본 일이 있는 동물탐정 매니아이다. 뭐 동물을 좋아는 하지만 키우지 못한 마음에서 시작된 그런 종류의 것이라고 해야할지….여튼 덕분에 이소설은 […]
정말 친구란 어떻게 생기는 걸까
나는 친구가 적다라는 책에 대해서는 미리 소개가 여기저기서 있었고 나는 이것의 제목을 보고 이건 사야하겠구나 하고 결정을 해놓았다. 작가도 친구가 적은 경험으로 썼다고 했지만 나는 친구가 없다였기에 읽고 싶었다. 혹시 안습이지만 […]
정말 많은 의문을 남겨버린 최종권
일단은 이것이 2부의 끝으로 3부를 쓰겠다는 말이 좀 있다. 근데 이 3부 진짜 쓸지는 나는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나온다고 하면 이것을 절판 시킨 대원 측에서나 다른 곳에서 내줄지도 살며시 의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