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과회를 작게 나마 가졌기때문에 다과회 글을 올립니다. 따스한 차가 아니라 차가운 밀크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역시 만들어 놓았던 밀크티가 계속 마음에 걸렸던 데다가 이번에는 모바일 업로드를 해야겠다는 결심도 […]
오늘도 다과회를 작게 나마 가졌기때문에 다과회 글을 올립니다. 따스한 차가 아니라 차가운 밀크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역시 만들어 놓았던 밀크티가 계속 마음에 걸렸던 데다가 이번에는 모바일 업로드를 해야겠다는 결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