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소소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때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 책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근데 읽어보니 정말 좋은 책이더군요. ^^ 참 저는 앞장에 저자의 싸인이 있어서 정말 […]
어쩐지 봄이 오는 건가요?
전권이였던 고토바 살인사건 이후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다고 해서 조금 기다려서 샀습니다. 요즘 경제란이 심화해서 말입니다. 뭐 어차피 신간 체험자에는 거의 당첨 될리가 없으니까요. 사서 봐야하는데 이거 꽤 빡센 사정입니다. ^^ 중고 구매까지 […]
거장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 건 아니였다
간만에 쓰는 리뷰입니다. 요즘 책을 읽고 싶어서 좀이 쑤셨는데 이것 저것 처리가 안된 문제가 많아서 읽지를 못했었습니다. 아직도 처리는 안됐지만 이제 안 읽기에는 한계였습니다. 무엇이든지 한계까지 참는건 좋은 습성이라고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