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노벨에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일단 무리라고 생각한다. 일단 이 전재로 읽는게 제일 편할 것 같다. 진지함은 솔직히 많이 결여되었지만 뭐 읽으면서 웃게 되는 건 굉장히 좋은 요소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
소재와 이야기 전개는 잘 흘러간다
읽은건 지난주였는데 알다 싶히 알라딘의 리뉴얼이 길어져서 하루차로 쓰지 못하다가 휴가도 다녀오고 해서 이제야 쓰게 되었다. 뭐 기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독서한건 될 수 있으면 빨리 쓰고 싶은데 말이다. 여튼간에 […]
곧바로 2권까지 읽어버렸지만…
상당한 비밀들이 밝혀지면서 세실리아와 마검 아리아 둘 다 자신만의 목표를 슬쩍 잡게 된 것 같고, 루크와 리사 그리고 대륙의 비밀이 조금 많이 밝혀진 것 같다. 나름 스피디한 전개가 좋기는 하지만 […]
굉장히 싱거운 영웅이야기
솔직히 말해서 이것을 산 이유는 거의 애니화와 뭔가 슬쩍 부록이 탐나서 사게 되었지만 사실 조금 욕심도 있었다. 애니화 되었다는데 재미있는걸꺼다 뭐 그런 계산이 있었고 그래서 샀는데…아마 3권은 좀 사지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