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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좀 웃으면서 보기에는 좋았지만

2010년 11월 2일 댓글 없음

라이트 노벨에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일단 무리라고 생각한다. 일단 이 전재로 읽는게 제일 편할 것 같다. 진지함은 솔직히 많이 결여되었지만 뭐 읽으면서 웃게 되는 건 굉장히 좋은 요소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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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소재와 이야기 전개는 잘 흘러간다

2010년 4월 28일 2개의 댓글

 읽은건 지난주였는데 알다 싶히 알라딘의 리뉴얼이 길어져서 하루차로 쓰지 못하다가 휴가도 다녀오고 해서 이제야 쓰게 되었다. 뭐 기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독서한건 될 수 있으면 빨리 쓰고 싶은데 말이다. 여튼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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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고된 책이 몇 종 늘었습니다.
하지만 취미 물품이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스팸 전화로 인해서 모르는 번호는 아예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냉커피와 냉차는 언제나 있으니까 오신 손님에게 언제든지 한잔 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세요!

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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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타를 시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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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어둠을 지나서야 새벽을 만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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