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트위터 모임에서 추천을 하길래 결국 예약까지 해서 사게 되었는데, 실수로 전부 몇권인지 보지 못하고 샀다. 전 79권의 장대한 시리즈였다는 것을 난 알지 못했다. 이거 다 나오기는 할지 지금은 모르겠다고 말하고 […]
조용하게 흘러가는 꽃과 물
갑자기 어딘가의 추천이 들어왔다고 해야하나 아님 그냥 나왔다고 하는 말에 그냥 그냥 샀다. 뭐 별 생각도 없이 미녀라는 소설도 이사람이던데 하면서 같이 샀고, 어제 몸이 좀 아픈 중에 읽을 책을 […]
읽고 나서야 알았다…
다음권과 내용이 이어진다는 거….솔직히 말해서 작년 연말에 뭔가 J노블에서 행사를 한다기에 뭐 이번에도 단권이겠지 생각하고 샀는데 알고 보니 다음권과 이어진다. 다 읽을때까지 어 페이지 수가 없는데 어떻게 마무리가 될려고 하는 […]
소악당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솔직히 나는 가난한 백수이고 교고쿠 나쓰히코의 책은 슬쩍 이 처지에는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것이라서 아무리 10%정도 세일을 해준다며고 해도 사서 보기는 어려웠다. 아무래도 애니를 보지 않았다면 나는 이책을 살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