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요즘 폭염이 있어서 좀 쉬엄 쉬엄 읽어서 중간에 깜박 잊어버린 내용도 있었다.그래서 읽다가 알장을 확인하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아니라 등장인물이 이름을 바꿨다고 할까 신분을 살짝 […]
키치 질투를 마스터하는 거다!
2권 읽은지 사실 꽤 되었는데 내가 요즘 안 좋은 일이 많아 리뷰가 늦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니 오늘이더라. 여튼 3권도 나왔고 하니 미루어두기에는 좀 찝찝하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을 했지만 일단 또 하게 […]
지독한 사랑의 이야기들.
솔직하게 말해보자면 이책의 소재는 꽤 휼륭하고 문체도 참 부드럽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시대나 배경 일부 단어들이 전혀 알아 듣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이떄는 어떤 분위기였는지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은 전혀 […]
로리물이 아니라 스포츠물!
로리 농구라는 가제가 잠시 붙었다는 말도 들었었는데 뭐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진짜 로리라고 할 수 있는 연령의 5명의 아이들과 외관상 어떻게 보면 로리인 성인 여성이 나오는 유쾌한 이야기였다. 솔직히 주인공은 농구를 […]
청춘물은 청춘물이다.
솔직히 단편이고 뭔가 표지도 나름 기대감을 가지기 좋아서 발매를 하지 않았는데 주문해버렸다. 사실 내가 덜렁 덜렁거리는 사람이라서 발매일을 보지 못하고 주문한거 였지만 말이다. 또 주문한 이유로는 생물체님(아마 전에 월희 엔솔로지 번역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