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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죄는 사라지지 않지만 사람은 그것을 잊는다.

2009년 1월 8일 댓글 없음

 스나크 사냥이라는 건 찰스 디킨스의 시였나 소설이었나 그런 것 같은데 그 스자크라는게 확실히 뭔지는 나오지를 않는다.  나는 미야베 미유키라는 작가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유는 그렇게 확실하게 있는 건 아니다. 아무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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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고된 책이 몇 종 늘었습니다.
하지만 취미 물품이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스팸 전화로 인해서 모르는 번호는 아예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냉커피와 냉차는 언제나 있으니까 오신 손님에게 언제든지 한잔 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세요!

semi

  • 2022년 2월 9일

    오나타를 시험하면서

  • 2021년 3월 29일

    2021년 3월 29일의 다과회

  • 2021년 3월 27일

    2021년 3월 26일의 다과회

  • 2021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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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25일

    오늘도 힘내보았습니다…

  • 2021년 3월 24일

    최근 머리를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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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0월 13일

    긴 어둠을 지나서야 새벽을 만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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