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보게 된 것은. 어둠의 경로로 인해서 보았습니다. 보고 나서 너무도 감동적이랄까 기분이 좋아졌기에 일단 원서부터 사자고 생각을 했는데 좋은 책은 누구에게라도 좋은 책이였는지 번역이 되어서 출간이 되었고, 곧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
수상한 취재라기보다는 막무가내 취재
수상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을 본 순간, 아 이건 사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생각했고 결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지르고 말았습니다. 수상하다는 말 정말 매력적인 울림이 느껴지지 않나요? 게다가 그 만화는 직접 취재후에 […]
지식욕이라는 것은 사람을 망치는가
얼뚱한 이야기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이것이 완벽한 느낀 점이었다. 사람은 어느정도를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었을까? 나는 그것을 공자암흑전의 메인이라고 생각했다. 왜 공자로 했는가 묻는 것은 지식과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을 불운한 삶을 […]
굉장히 많은 사상과 코드들이 가득했다.
일단 시작을 하기 전에 솔직하게 말을 하고 싶은게 있다. 나는 다 이해하기에 너무나도 잘 모르는 것들이 가득했다. 진짜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는 것 같은데 난 그부분에서는 현재 머리가 복잡해서 잘 이행을 하지 못했다. […]
동양화풍의 그림이랄까?
예약으로 사고서는 어제서야 뜯어서 보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동양화 풍의 그림으로 그려져 있던 기분이다. 아마 아닌 그림체로 그려저 있었던 부분도 있던 것도 같지만 뭐…사람의 화풍은 금새 변하는 거니까 이해하자. 소설쪽 리뷰에서도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