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6일의 다과회

딸기는 언제나 맛있습니다. 그러니 딸기 타르트도 맛있는게 당연하겠죠?
차가 왠지 맛있어지면 스트레스인가? 아님 그냥 배가 고파서??
아아….요즘은 줄줄이 의문이 떠오르니 참…..
괜한 말이지만 자동차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스마트폰 보느라 전방에서 훅 나오는 건 못피하니 제발 주의좀 해줬으면….(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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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30일의 다과회

오늘은 다과회 포스팅이 조금 늦었습니다. 저는 주말이 훨씬 훨씬 바쁜 편이라서 그렇게 되었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게다가 사실 인스타그램에 올릴때는 따스한 분의 댓글에 좀 힘을 얻어서 올렸는데 그게 없어졌다고 생각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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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22일의 다과회

앞에 다과회 글을 쓰면서 말씀드렸던 이유가 있어서 솔직히 다과회를 가질 입장은 아니였습니다만 그래도 시험 삼아 만들어 놓은 Fauchon의 Red Fruits 냉차도 마셔보고 싶었고 어제 마신 복숭아 녹차도 같이 사는 친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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