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외출을 하지 않았더니 뭔가 좋은 사진이 없어서 최근에 구한 찻잔 사진을 올리고 말았습니다. 영 계절감을 느낄 수가 없네요. 이래서 은둔형의 인생은 계절감을 느끼기 힘든가 봅니다. 그건 그렇고 잘지내셨을까요? 저는 […]
홈페이지 전격 개편?
이제부터 공지에는 존댓말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쓰고 또 개인적으로 글을 읽고 그런 공간으로 쓰이니까 반말로 하자라고 처음 생각을 했고 그래서 반말을 시작했는데, 공지는 남에게 보이려는 글이니까,결국 익숙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