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타가 아니라 오르나타(Ornata). 이번 글부터는 반말로 썼습니다. 요약글이 존댓말인 것도 이번까지 입니다. 과거 써놓은 글이 올라오면 다시 존댓말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리뷰와 상관 없는 내용이지만 어쩔 수없어요. 전 공지가 싫어요.
리뷰내용은 완벽한 주관적입니다.
오늘도 힘내보았습니다…
힘은 내보았지만 의욕은 제로 칼로리입니다.
몸이 아프면 조금한 일에도 더 서럽고 울고 싶어집니다.
돌아킬 수 없는 일을 후회하긴 싫지만 생각이 들면 빠져나오기란 어렵습니다.
내일은 꼭 무사하기를……
최근 머리를 잘랐습니다.
“혼자서 활동하는 백수전대”
이번 이야기는 역시나 별 것 아닌 불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정리하다보니 나온 추억의 물건
2020년이 되고 이제 두달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원치 않은 일에 휘말려서 잠시 정신을 놓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집정리를 좀 열심히 하다보니 위와 같은 물건이 나왔습니다. 물론 제가 […]
올해의 내가 만든 성탄 선물…
왠지 의욕적으로 티타임 사진이라도 올리겠다고 하고는 멍하니 의식을 놓고 지내고 말았습니다. 요즘 좀 정신적으로 피로했었거든요. 연말이라 그런가 과거 생각도 많이 나고…근데 그 과거라는게 참 환장 할만한 일뿐인 삶이라서 결국 정신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