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해도 게으름병이 나아지지 않아서 계정을 너무 놀리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러워 다과회를 가진 날에는 다과회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모바일 글쓰기도 언젠가 시도를 해봐야 하겠지만 일단 오늘은 노트북으로 써봅니다. 간만에 쓰는 […]
이번주 포스팅은 맛없는 걸 많이 먹어 쉽니다.
저따위 제목을 왜 쓴 거냐고 말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말 그대로 입니다. 정말 맛이 없는 것들을 일주일 사이에 너무 먹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끼 한끼가 다 소중합니다. 물론 […]
겐지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전병
이번에는 먹었던 과자의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위의 사진 것인데요. 딱 봐도 아시겠지만 겐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전병 입니다. 4계절을 모티브로 해서 4명의 인물로 나눴는데요. 계절에 맞도록 봄, 여름, 가을, […]
2015년에 이어서 올해에는 샀습니다.
사실 매년마다 이 것은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끌리지 않는데다가 2015년에 한번 샀으니까 이번에 또 사는 건 별로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안 사고 관망하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사버렸습니다. 아, 이 사진으로만 보면 이것이 […]
산뜻한 우롱차도 좋습니다.
이번주에는 간만에 Book of tea 안의 차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기다리셨을까요? 저는 요즘 봄맞이와 집안정리, 하드 정리로 바빴습니다. 꽤 많이 정리했다고 생각했지만…아직 갈길은 멀었습니다. 그리고 끝이 날지 솔직히 자신이 없어지네요.(한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