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 속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느낌이였다.
잔예 전에도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전 오노 후유미님의 소설을 정말 좋아합니다. 십이국기보다 공포쪽을 더 많이... Read more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잔예 전에도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전 오노 후유미님의 소설을 정말 좋아합니다. 십이국기보다 공포쪽을 더 많이... Read more
귀담백경 이 책은 점수 자체가 조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일단 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이 책은 4 점입니다.... Read more
엠브리오 기담 이책을 산 이유는 강렬한 앞표지 일러스트와 지은이가 오츠이치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앞표지 일러스트를... Read more
체육관의 살인 표지의 질감이 참 희안한 소설책이였습니다.부드럽고 고무질감 같기도 했습니다. 절대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다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