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풍의 그림이랄까?

예약으로 사고서는 어제서야 뜯어서 보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동양화 풍의 그림으로 그려져 있던 기분이다. 아마 아닌 그림체로 그려저 있었던 부분도 있던 것도 같지만 뭐…사람의 화풍은 금새 변하는 거니까 이해하자. 소설쪽 리뷰에서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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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구란 어떻게 생기는 걸까

 나는 친구가 적다라는 책에 대해서는 미리 소개가 여기저기서 있었고 나는 이것의 제목을 보고 이건 사야하겠구나 하고 결정을 해놓았다. 작가도 친구가 적은 경험으로 썼다고 했지만 나는 친구가 없다였기에 읽고 싶었다. 혹시 안습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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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지만 이번에도 실패

 5권의 내용이 좀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단 변하는게 없었다는 것이 제일 큰 이유였다.  덕분에 쉬지 않고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한번 시작한 이야기는 끝이 올때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게 인생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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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은 걸작인데….

일단 원죄자때도 살짝 알았지만 이작가분 정말 말장난을 좋아하는 것 같달까 뭔가 여러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하는 것만 같다. 뭐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것도 나름 재미있는 일이겠지만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좀 힘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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