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사랑의 이야기들.

 솔직하게 말해보자면 이책의 소재는 꽤 휼륭하고 문체도 참 부드럽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시대나 배경 일부 단어들이 전혀 알아 듣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이떄는 어떤 분위기였는지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은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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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츤데레 좋아한다고 한적 없다고!!

 라는 작가의 외침이 들려오는 것만 같은 기분의 소설이었다. 아무래도 히로인은 확실한 츤데레계열 같은데 뭐 나도 그런거 구분이 약한 사람이라 말이지.  일단 사전적인 의미를 읽어보았는데…아무래도 히로인과 다음권 앞표지에 치세였던가 그 아가씨는 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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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불유쾌한 존재인가?

 사실 작가의 평이 굉장해서 언젠가 읽어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어디선가 할인행사를 하길래 이김에 사보았다. 지금이 일정기간동안 오는 이상증세들이 당장 왔는데 그 증세가 굉장히 복잡하고 여러가지인데 그냥 난 난독증이라고 슬쩍 하고 말하고 있었다. 여튼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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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물이 아니라 스포츠물!

로리 농구라는 가제가 잠시 붙었다는 말도 들었었는데 뭐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진짜 로리라고 할 수 있는 연령의 5명의 아이들과 외관상 어떻게 보면 로리인 성인 여성이 나오는 유쾌한 이야기였다.  솔직히 주인공은 농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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