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공포

일상을 되찾기 위한 모험의 끝

작자미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 하   1권을 너무 빠르게 읽고 3권은 좀더 느극하게 읽어야겠다고 혼자 다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마음대로 결정되는게 아니더라고요.(한숨)   같이 사는 친구가 갑자기 출장이 결정되서 한참을 혼자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시다Continue reading

안개 속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느낌이였다.

잔예 전에도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전 오노 후유미님의 소설을 정말 좋아합니다. 십이국기보다 공포쪽을 더 많이 접했었고 익숙합니다. 그래서 이 소설도 나오자마자 구매했었는데…우연치 않은 사정으로 미루다보니 읽는데 좀 걸렸었습니다. 여름 밤에는 공포스러운 느낌의 소설이다 보니 정말Continue reading

독자와 작가가 같이 쓴 괴담집

귀담백경  이 책은 점수 자체가 조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일단 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이 책은 4 점입니다. 좋아하지 않으시다면 3.7 점입니다. 그리고 잔예를 보고 나서 한번더 읽는다면 4.3점이 아닐까 합니다. 괴담을 좋아하신다면 꼭 읽어보세요. 사실 이책은 잔예를Continue reading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공포

일곱 명의 술래잡기  읽는데 좀 오랜 시간을 걸렸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보다는 역시 개인적인 사정이 끝없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읽히는 것은 정말 재미있게 지속력이 길게 경쾌하게 읽힙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이소설은 요즘 제가 너무도 경애하는 미쓰다 신조의 소설입니다. 잘린 머리로 시작되어서Continue reading

토속 신앙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잘린머리처럼 불길한 것”과 “산마처럼 비웃는 것”에 이어서 3편이 나왔습니다. 이번 시리즈에는 전작과 표지 모양이 더욱 변하였습니다. 솔직히 원서의 표지가 너무 좋았었다고 했었습니다만 요번에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건 꼭 한번씩 말을 하게 되네요. 여튼Continue reading

산마의 정체는 무엇인가?

산마처럼 비웃는 것 전 전작인 “잘린머리처럼 불길한 것”을 읽고 너무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기에 이시리즈는 다 살테다라고 생각했었고 나오자 마자 이책도 망설이지 않고 샀다. 근데 사자마자 읽지 못하는 개인적인 일이 있었고 2일전쯤에나 읽게 되었다.  여튼 이것의Continue reading

민속적의 이면에서 정면까지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솔직히 이것을 구입한 경위는 간단하다.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난 약간 괴기스럽고 토속적인 이야기에 좀 관심이 많았다. 백사도나 소녀지옥 같은 책도 즐겁게 읽고 에도가와 란포전집도 샀다. 게다가 양장판으로…뭐 그 이야기는Continue reading

에도가와 란포, 관심있으신가요? – 두번째

 어제 포스팅을 했는데 오늘 배송 왔더라고요. 전에 글과 합쳐서 할까 말까 조금 고민했습니다만 역시 새글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침 11시 넘은 시간이지만 저는 약을 먹고 늦게 잠드는 바람에 자고 있다가 택배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진짜 왔군요. 개봉해보니 3권이Continue reading

에도가와 란포, 관심있으신가요?

 에도가와 란포씨의 전단편집이 나온 것을 좀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추리 소설에 조금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에도가와 란포상이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수상작가중에 유명한 분들이 꽤 많죠. 근데 이 에도가와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