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11일의 다과회

아무리 해도 게으름병이 나아지지 않아서 계정을 너무 놀리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러워 다과회를 가진 날에는 다과회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모바일 글쓰기도 언젠가 시도를 해봐야 하겠지만 일단 오늘은 노트북으로 써봅니다. 간만에 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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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우롱차도 좋습니다.

이번주에는 간만에 Book of tea 안의 차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기다리셨을까요? 저는 요즘 봄맞이와 집안정리, 하드 정리로 바빴습니다. 꽤 많이 정리했다고 생각했지만…아직 갈길은 멀었습니다. 그리고 끝이 날지 솔직히 자신이 없어지네요.(한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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