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지만 이번에도 실패

패러사이트 문 5-앞표지는 알라딘에서 가져왔습니다.

 5권의 내용이 좀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단 변하는게 없었다는 것이 제일 큰 이유였다.

 덕분에 쉬지 않고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한번 시작한 이야기는 끝이 올때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게 인생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유키가 코우인 카오루에게 몸을 빼앗겼지만 마음을 완벽히 빼앗긴건 아니라는 전제가 남아있게 되었다.

 마사고는 그냥 동생이나 혈육처럼 생각한다고 했지만 그것 이상 무언가 소중한 것이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은 해보는데 아직은 확실치 않다. 이번 권은 남은 다른 코우인 실험의 아이들이 단체로 등장한다는 것과 그것을 위해서 자신들이 소속한 파의 명령까지도 간단히 어기는 것이 묘미랄까.
 그리고 이번 권에는 쿠지카타는 나오지 않는 것 같다만 살짝 그녀석이 뭔가 중요한 실마리를 가진게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신메를 가지게 된 이유도 살짝 나오는 것 같다.
 솔직히 같은 실험에서 나온 녀석일 줄은 몰랐다. 좀 맛이 가있다는 것은 충분히 알았지만…
 
 결말은 결국 아무것도 없이 하쿠만 능력이 업되서 도망정도와 결국 케이까지 합류되어서 도피정도 일 것 같다.
 물론 읽었을때는 지겹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생각해보면 별이야기가 없었나 있었는가는 잘 모르겠다.

more raed...

2개의 댓글

  1. 단편으로 끝나는 것이라면 권마다 핵심되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런점에서 코 묻은 돈을 가져갔으면 정당한 보상을 달라고 항의하고 싶네…

    1. 코묻은 돈….그래도 세일할떄 사서 다행이기는 하지. 차라리 단편인게 나았어…솔직히 2부는 너무 활극이라서 불편한 점도 있었거든. 단편이 이어져서 뭔가 큰 그림이 되는 편이 더 멋지잖아. 뭐 근데 아직 의문점이 많아서 문제야. 어쩔거냐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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