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타르타르의 생과일 타르트도 마지막 날입니다. 왠지 맛있던 시간이 끝나서 슬프기도 하고 다른 다과를 무엇으로 할지 고민할려니 떨리기도 합니다. 모쪼록 다음 다과도 맛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의 다과는 메로골드 타르트입니다. 사실 자몽은 […]
19년 11월 24일의 다과회
밀린 다과회 글을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만 역시 저의 능력으로는 따라잡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올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올립니다. 글은 밀리지 않고 꾸준하게 올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