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알날 포스팅을 4월부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덕분에 금요일날 너무 늦게 자다보니 좀 토요일의 일정이 많이 꼬여가고 있었어요. 저는 거의 주말에 일이 많은 편이라서 이거 아무래도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깨끗하게 처리하지 않은 일은 씨앗이 된다
어제 다 읽었습니다. 읽는데 여전히 앞부분은 힘들고 뭔가 어렵습니다. 번역의 문제라는 것도 있을테고 다른 문제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원서를 읽게된다면 더 확실해지겠지만 저는 일어 실력이 부족합니다. 결말이나 여러가지가 초판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