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올렸어야 했는데 이번에 계정을 옮기면서 암호를 바꿨는데 그걸 암호 저장 프로그램에 저장해놓지 않아 오늘도 실패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리 없다고 혼자 위안을 하면서 다음번에는 꼭 성공하자고 홀로 다짐해봅니다. 하지만 과연 […]
19년 11월 11일의 다과회
아무리 해도 게으름병이 나아지지 않아서 계정을 너무 놀리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러워 다과회를 가진 날에는 다과회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모바일 글쓰기도 언젠가 시도를 해봐야 하겠지만 일단 오늘은 노트북으로 써봅니다. 간만에 쓰는 […]
2015년에 이어서 올해에는 샀습니다.
사실 매년마다 이 것은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끌리지 않는데다가 2015년에 한번 샀으니까 이번에 또 사는 건 별로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안 사고 관망하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사버렸습니다. 아, 이 사진으로만 보면 이것이 […]
달콤한 향을 좋아하시나요?
저번 주에 예고했던 대로 Book of tea 시음기를 시작합니다. 한주에 마신 것을 다 소개해드려야 했을텐데 사정이 있어 한주에 2개씩 소개를 드리도록 할까 합니다. 이번에 소개 드릴 차는 제목에서 말을 했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