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차라리 삽화를 넣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2011년 1월 4일 2개의 댓글 음양의 도시를 생각하고 읽자면 이것은 좀 진지하지도 않고 뭔가 찝어대는 맛도 없는 작품임은 확실하다. 게다가 내가 이것을 산 것은 절판 직전의 대원의 절판작 세일 행사였다. 결국 마지막에 마지막에 와서 나에게 와준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