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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인간과 자연 그리고 평온에 대한 이야기

2010년 7월 14일 댓글 없음

  여기저기서 추천을 들어서 결국 사게되었다. 배송에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지만 뭐 확실하게만 온다면 다 좋다고 생각한다.  박스는 그냥 약간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져서 그렇게 견고하지 않고 찢어지기 좋을 것 같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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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고된 책이 몇 종 늘었습니다.
하지만 취미 물품이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스팸 전화로 인해서 모르는 번호는 아예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냉커피와 냉차는 언제나 있으니까 오신 손님에게 언제든지 한잔 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세요!

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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