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조용하게 흘러가는 꽃과 물 2011년 3월 18일 2개의 댓글 갑자기 어딘가의 추천이 들어왔다고 해야하나 아님 그냥 나왔다고 하는 말에 그냥 그냥 샀다. 뭐 별 생각도 없이 미녀라는 소설도 이사람이던데 하면서 같이 샀고, 어제 몸이 좀 아픈 중에 읽을 책을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