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는 언제나 맛있습니다. 그러니 딸기 타르트도 맛있는게 당연하겠죠?
차가 왠지 맛있어지면 스트레스인가? 아님 그냥 배가 고파서??
아아….요즘은 줄줄이 의문이 떠오르니 참…..
괜한 말이지만 자동차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스마트폰 보느라 전방에서 훅 나오는 건 못피하니 제발 주의좀 해줬으면….(한숨)
2021년 3월 21일의 다과회
접이식 탁자 위에서 펄쳐진 가벼운 다과회.
딸기와 키위 트리플 치즈 타르트의 달콤함과 포숑 냉침 애플티의 시원함이 있는 시간
하얀색은 깔끔해서 더 시원한 느낌일까나!
언제나 다과회는 즐겁고 평화롭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