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2월 3일의 다과회

이걸로 일단 얼마간의 다과회는 쉬게 되었습니다. 사실 충격을 좀 받고 무리를 하다 보니 그대로 쓰러지게 되었거든요. 쓰러지면서 배탈이 또 심해져서 그냥 포기하고 약 먹고 있습니다. 뭐 인생무상입니다…밥 잘 먹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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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2월 1일의 다과회

오늘은 항상 궁금했던 더블 프로마쥬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이른 시간에 다과회를 가졌는데 어제의 다과회 글이 밀려서 그만 또 밀리고 말았네요. 오늘은 찻잔을 무엇으로 할지 정말 막판까지 고민했습니다. 오늘의 차는 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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