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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절정기에 썼다는 말은 헛것은 아니였다.

2011년 9월 21일 2개의 댓글

은영전을 사실 만화책으로만 본 나에게는 사실 은영전과 비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읽은지는 좀 되었는데 올리는게 많이 늦고 말았다. 왜냐 물으면 같이 사는 친구가 읽고 나서 감상을 말하고 교류한 후에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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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고된 책이 몇 종 늘었습니다.
하지만 취미 물품이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스팸 전화로 인해서 모르는 번호는 아예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냉커피와 냉차는 언제나 있으니까 오신 손님에게 언제든지 한잔 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세요!

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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