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긴 어둠을 지나서야 새벽을 만나는 걸까? 2020년 10월 13일 댓글 없음 또 늦은 리뷰를 쓰게 되어 부끄럽습니다. 게다가 공책안의 리뷰를 3년이 넘어서 타자 치게 된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인 것 같네요. 조금은 반성을 해볼까 합니다. 3년전에는 명절과 감기로 인해서 끝이 보이지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