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서 조금 되었습니다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지금 리뷰를 쓰게되는 군요. 굉장히 재미있었고 죽지 않다는 것이 더욱 절박한 문제라는 것은 1권에서도 살짝 내비쳐졌지만 이번에는 더욱 강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사회에는 법이 존재해야하는 […]
읽고나서 조금 되었습니다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지금 리뷰를 쓰게되는 군요. 굉장히 재미있었고 죽지 않다는 것이 더욱 절박한 문제라는 것은 1권에서도 살짝 내비쳐졌지만 이번에는 더욱 강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사회에는 법이 존재해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