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2일의 다과회

오늘의 다과회는 더 마음이 따스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차는 냉차였죠.
시답지 않은 농담을 주고 받는 시간이야말로 즐겁고 소중한 법이죠.
내일도 모레도 이런 시간이 계속 이어 갈 수 있기를 바라며…..다과를 고민해봅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