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이건 뭐라고 해야할지 모를 장르로 변질되었습니다.정말 이건 뭘까요? 일단 제가 읽기 시작했을때는 좀 밍밍한 스타트였습니다.일반적인 학원물로 시작을 했지요. 뭔가 주인공이 예지몽아닌 예지몽을 꾸는 것 같은 부분도 나쁘지는 […]
아직은 서막일뿐이라는 것이 아찔하다.
스타인즈 게이트는 애니메이션도 있었지만 역시 게임이 원작이라서 게임이 유명하다고 합니다만 아마 번역되어서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닌가요? 여튼 니트로 플러스 쪽의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이것도 관심에 있었던 뭐 그런 거였습니다. […]
깨끗하게 처리하지 않은 일은 씨앗이 된다
어제 다 읽었습니다. 읽는데 여전히 앞부분은 힘들고 뭔가 어렵습니다. 번역의 문제라는 것도 있을테고 다른 문제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원서를 읽게된다면 더 확실해지겠지만 저는 일어 실력이 부족합니다. 결말이나 여러가지가 초판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
어딘가에 정말 있을 것 같은.
일단 1권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읽고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만 읽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뭔가 말이 어려운 건지 실감이 되지 않아서 읽는데는 어려웠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2권을 마저 읽고 이야기를 더하도록 하죠. 드물게 5점 만점을 […]
설정만큼은 정말 취향이었는데…
만화책을 보고서 소설도 궁금해져서 곧바로 샀습니다. 그리고 배송을 받아서 곧장 읽었습니다만 리뷰는 이래저래 사정으로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여튼 이제 시작을 해야하는데 왠지 기운이 나지 않아서 밍그적 거리게 되네요. 재미있었다 없었다를 논하기에 불안합니다. 이작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