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들로 시간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덕분에 여러가지의 생각과 경험을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니까 이건 리뷰에 적지 못하지만 확실히 저의 상황은 언제나 변하지 않았던 것이였다고 혼자 자조하면서 웃게 […]
욕망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하권을 읽고 리뷰를 할까 했었지만 이러다가는 상권 내용을 잊어버릴 것 같아서 써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권을 읽고하는 것보다는 결말이나 뭔가 의미심장한 늬앙스를 주지 않는 점은 좋은 점이라고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