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의 라이벌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꽤 관심이 가서 결국 사보게 되었는데, 읽고 나서 생각보다 더 유쾌한 소설에 즐거웠다. 읽는 내내 웃었는데 잘 생각해보면 피터웜지는 꽤 많은 문학이라던가 여러가지 현상에 빚대서 이야기를 […]
애거서 크리스티의 라이벌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꽤 관심이 가서 결국 사보게 되었는데, 읽고 나서 생각보다 더 유쾌한 소설에 즐거웠다. 읽는 내내 웃었는데 잘 생각해보면 피터웜지는 꽤 많은 문학이라던가 여러가지 현상에 빚대서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