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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긴 어둠을 지나서야 새벽을 만나는 걸까?

2020년 10월 13일 댓글 없음

또 늦은 리뷰를 쓰게 되어 부끄럽습니다. 게다가 공책안의 리뷰를 3년이 넘어서 타자 치게 된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인 것 같네요.  조금은 반성을 해볼까 합니다.  3년전에는 명절과 감기로 인해서 끝이 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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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내 사건은 맡아주지 않기를 바라는 탐정

2013년 3월 22일 2개의 댓글

가미즈 교스케(神津恭介)라는 탐정으로써는 거의 처음 나오는 완역판 같다는 느낌입니다. 역자 후기에서 말이 나왔듯이 이름을 읽는법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문신 살인사건에서도 꽤 읽는 법이 달랐다고 합니다.자세한 것은 주석의 링크를 따라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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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고된 책이 몇 종 늘었습니다.
하지만 취미 물품이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스팸 전화로 인해서 모르는 번호는 아예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냉커피와 냉차는 언제나 있으니까 오신 손님에게 언제든지 한잔 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세요!

semi

  • 2022년 2월 9일

    오나타를 시험하면서

  • 2021년 3월 29일

    2021년 3월 29일의 다과회

  • 2021년 3월 27일

    2021년 3월 26일의 다과회

  • 2021년 3월 26일

    2021년 3월 25일의 다과회

  • 2021년 3월 25일

    오늘도 힘내보았습니다…

  • 2021년 3월 24일

    최근 머리를 잘랐습니다.

  • 2021년 3월 23일

    2021년 3월 22일의 다과회

  • 2021년 3월 22일

    2021년 3월 21일의 다과회

  • 2021년 3월 21일

    2021년 3월 20일의 다과회

  • 2020년 10월 13일

    긴 어둠을 지나서야 새벽을 만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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