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이 나왔기에 1권을 읽고 말았습니다. 감기인지 꽃가루 알레르기인지 모르겠지만 걸려서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 고로 리뷰는 장황하게 별 쓸데없는 내용으로 써졌을지도 모른다는 것은 유념해주세요. 그럼 일단 이것을 처음 샀을 때 1권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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