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은 걸작인데….

일단 원죄자때도 살짝 알았지만 이작가분 정말 말장난을 좋아하는 것 같달까 뭔가 여러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하는 것만 같다. 뭐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것도 나름 재미있는 일이겠지만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좀 힘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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