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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SF소설이라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느낌의 책

2015년 5월 25일 댓글이 없습니다

미뤄놓았던 책 리뷰였습니다.  좀 읽는 자체를 늦어버려서 어느새 개정판이 나오고 말았네요. 저는 개정판은 읽지 못했습니다. 구판입니다.  사실은 우리나라에 SF소설은 추리소설보다 인기가 없는지 판매량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책 가격은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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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고되는 책은 얼마간은 없을 예정입니다.
대신에 새로운 잉크와 스콘을 준비해놓았습니다.
차와 커피도 준비되어 있으니 넌즈시 말씀주세요.
저녁 시간때는 카레나 하이라이스가 가능합니다.
그 외의 논의 사항은 전화를 주시는 편이 빠릅니다. 메일은 요즘 확인이 느립니다.

semi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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