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원칙적인 개의 자주색 책방
  • home
  • 읽을거리
  • 일상
  • 먹을거리
  • 심심풀이
  • 즐길거리
  • 공지
  • Bad
  • admin
Menu

먹을거리

19년 11월 20일의 다과회

2019년 11월 21일 댓글이 없습니다

그냥 다음날 다과회 글은 올리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저도 자기 전까지 해야할 일이 많아져서 시간이 나지 않네요. 해야 할 일이 많으니까 어쩔 수없는 거지만 요즘은 하고 싶은 일을 하나도 하지 못한 […]

Continue Reading

Now

새로 입고되는 책은 얼마간은 없을 예정입니다.
대신에 새로운 잉크와 스콘을 준비해놓았습니다.
차와 커피도 준비되어 있으니 넌즈시 말씀주세요.
저녁 시간때는 카레나 하이라이스가 가능합니다.
그 외의 논의 사항은 전화를 주시는 편이 빠릅니다. 메일은 요즘 확인이 느립니다.

semi

Book

  • 2020년 10월 13일

    긴 어둠을 지나서야 새벽을 만나는 걸까?

  • 2017년 9월 26일

    일상을 되찾기 위한 모험의 끝

  • 2017년 9월 17일

    이력을 알수 없는 물건은 조심하자

  • 2017년 8월 11일

    느극하고 조용한 티타임을 좋아하세요?

  • 2017년 6월 16일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었나?

  • 2017년 5월 26일

    결말까지 너무도 자연스럽게 흘러가지만…

  • 2017년 4월 25일

    사상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가?

  • 2017년 4월 4일

    안개 속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느낌이였다.

  • 2017년 3월 21일

    독자와 작가가 같이 쓴 괴담집

  • 2017년 3월 7일

    전승과 민담의 추리소설

원칙적인 개의 자주색 책방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