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호러입니까? -모르겠습니다

소재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이건 뭐라고 해야할지 모를 장르로 변질되었습니다.정말 이건 뭘까요?  일단 제가 읽기 시작했을때는 좀 밍밍한 스타트였습니다.일반적인 학원물로 시작을 했지요. 뭔가 주인공이 예지몽아닌 예지몽을 꾸는 것 같은 부분도 나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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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정말 있을 것 같은.

일단 1권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읽고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만 읽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뭔가 말이 어려운 건지 실감이 되지 않아서 읽는데는 어려웠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2권을 마저 읽고 이야기를 더하도록 하죠.  드물게 5점 만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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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만큼은 정말 취향이었는데…

만화책을 보고서 소설도 궁금해져서 곧바로 샀습니다. 그리고 배송을 받아서 곧장 읽었습니다만 리뷰는 이래저래 사정으로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여튼 이제 시작을 해야하는데 왠지 기운이 나지 않아서 밍그적 거리게 되네요. 재미있었다 없었다를 논하기에 불안합니다. 이작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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