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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공포

2013년 6월 12일 2개의 댓글

읽는데 좀 오랜 시간을 걸렸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보다는 역시 개인적인 사정이 끝없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읽히는 것은 정말 재미있게 지속력이 길게 경쾌하게 읽힙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이소설은 요즘 제가 너무도 경애하는 미쓰다 신조의 소설입니다. 잘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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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고되는 책은 얼마간은 없을 예정입니다.
대신에 새로운 잉크와 스콘을 준비해놓았습니다.
차와 커피도 준비되어 있으니 넌즈시 말씀주세요.
저녁 시간때는 카레나 하이라이스가 가능합니다.
그 외의 논의 사항은 전화를 주시는 편이 빠릅니다. 메일은 요즘 확인이 느립니다.

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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