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2월 1일의 다과회

오늘은 항상 궁금했던 더블 프로마쥬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이른 시간에 다과회를 가졌는데 어제의 다과회 글이 밀려서 그만 또 밀리고 말았네요. 오늘은 찻잔을 무엇으로 할지 정말 막판까지 고민했습니다. 오늘의 차는 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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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1월 18일의 다과회

너무 늦어버려서 정말 기억이 나지 않지만 월요일에 마시고 먹은 다과회입니다. 이날은 사실 먹을 것을 너무 많이 먹지 못해서 더 기억이 날라간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영양분은 중요한 겁니다. 왠지 먹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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