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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19년 11월 22일의 다과회

2019년 11월 25일 댓글이 없습니다

앞에 다과회 글을 쓰면서 말씀드렸던 이유가 있어서 솔직히 다과회를 가질 입장은 아니였습니다만 그래도 시험 삼아 만들어 놓은 Fauchon의 Red Fruits 냉차도 마셔보고 싶었고 어제 마신 복숭아 녹차도 같이 사는 친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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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해졌나 싶으면 일이 먼지처럼 쏟아져내리는 나날입니다.
정신이 없고 왠지 부상이나 몸상태가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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