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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야성이라는 이름에 가려진 진실들

2012년 10월 27일 5개의 댓글

이소설은 사실 전에 동서문화사에서 나왔을때 그떄도 읽고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글을 읽고 싶다면 이곳을 누르면 연결이 될 것입니다. 뭐 그래도 그다지 읽을만 한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 부분이 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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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해졌나 싶으면 일이 먼지처럼 쏟아져내리는 나날입니다.
정신이 없고 왠지 부상이나 몸상태가 안 좋습니다.
연락은 메일이나 전화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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