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일상적인

추석이 지나갔습니다.

추석내내 여러가지 생각에 시달렸습니다. 뒤늦게 알게 된 좋아하는 장르의 작가가 벌인 기행에 대한 나만의 생각도 있었고요. 왜인지 엉망이 되어가는 집안의 경제적 고민도 있었습니다. 내 삶은 이대로 좋은가 하는 철학적인 고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Continue reading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몇년간 안 좋은 일들이 끊임없이 있었고 그때마다 마음을 다 잡느라 에너지가 없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숨조차 편히 쉬지 못하고 언제나 몰아 쉬는 숨을 쉬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적인 이야기는 포스팅을 거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읽은Continue reading

설연휴에 한 일들

  뭐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는 사람도 없지만 그냥 간단히 인사부터….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이번 연휴는 생각보다 길다고 하지만 내게는 같이 사는 친구의 쉬는 날부터  시작되는 셈이라서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았다.Continue reading

자체 휴가중

  지금 끝나가고 있지만 오늘만 시간이 좀 널널했다. 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짦은 휴가를 보내고 있는데, 올해 처음 가지는 휴가이다. 솔직히 말해서 백수 건달에게 휴가가 또 따로 있겠냐고 딴지를 거는 사람도 있겠지만 언제나 놀기 때문에Continue reading

오늘은 화분을 깨먹었다

 간만에 이불과 메트리스 커버 배게 커버를 빨았다. 다 나름 빨리 마르는 것이라서 일단 좀 늦었지만  재빨리 빤 것은 좋은 일인데, 그덕분에 아끼던 화분이 낙하….ㅠ.ㅜ 예쁜 걸로 샀는데 아흑 게다가 잎사귀도 많이 떨어지고 분갈이도 새로 해야 할Continue reading

핸드폰 주머니를 만들려고 했는데…

 같이사는 친구에게 허락을 받고 살림비에서 이번에 좀 천을 많이 샀었다.  미안하기도 하고 혼자 북커버 만들어대고 있었기 때문에 슬그머니 죄책감이 들었달까 했는데 친구가 말하기를 핸드폰 주머니가 필요하다고 했다.  아 그래 라며 솜을 넣어 만들었는데 이거 크기가 너무Continue reading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도 오해 받는 것.

 솔직히 말해서 나는 무심하게 남에게 고통스런 말을 내뱉는 것 같다. 그것을 깨달았을때는 고치기 어려울정도로 정형화 되어있었다. 정확히 자학적으로 들린다는게 확실한 걸지? 뭐 나야 듣는 입장이되지는 않으니 확실치 모르겠다.근데 자주 듣는 말이 그런 아픈 소리 하지 말라거나Continue reading

환락과 부도덕에 시대에서…MW.

  아톰의 아버지, 데츠마 오사무 하면 꽤 바른 이미지의 사람일 것 같았다.   우연치 않게 MW라는 영화가 나온다면서 소개를 보았는데 꽤나 재미있을 것도 같은 기분에 나는 이것을  사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보고 간단하게 감상을 해야겠다고는 생각했지만 조금의 실망감을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