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색

안개 속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느낌이였다.

잔예 전에도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전 오노 후유미님의 소설을 정말 좋아합니다. 십이국기보다 공포쪽을 더 많이 접했었고 익숙합니다. 그래서 이 소설도 나오자마자 구매했었는데…우연치 않은 사정으로 미루다보니 읽는데 좀 걸렸었습니다. 여름 밤에는 공포스러운 느낌의 소설이다 보니 정말Continue reading

누가 뭐래도….

 우울증 잠수는 아닙니다. 그런거죠.  잠시 우울해서 조금 막 살아 버릴까 고민도 했지만…   절대 결코 평소 이상으로 그런 고민을 한 건 아닙니다.  그냥 난독증(항간에 떠도는 난독증과는 다릅니다. 그냥 책읽기 어렵다는 거죠) 발동으로   포스팅이 줄었을Continue reading

9년 11월 23일….

  오늘은 드디어 책 보내기 이벤트를 완료하고 보냈는데 깜박한게 몇가지 있어서 나중에 그부분에서는 좀 보완을 해야할 것도 같지만 이벤트….또 할려나?  참여율도 저조한 것도 있고 이래저래 즐거운게 없어서 좀 꺼려지기도 하고,  여튼 전에 이벤트는 아예 실패했었으니까Continue reading

이벤트는 실패하고 하트 브레이커

 얼마전에 추석이었다만 그전부터 명절의 압박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게 되었다. 게다가 나름의 야심찬 4만 히트 이벤트도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요즘 일을 열심히 했던 클럽박스 커뮤니티도 좀 변화가 없이 오히려 사람들이 더 줄어든 것 같달까. 이래저래 심란한 일이Continue reading

어제 어머니께 들은 말인데…

 사람은 자신이 가장 믿고 자랑하는 것에게 배신을 당한다. 라는 것이었다. 아프게도 확실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 믿었던 사람에게 다 배신을 당했던 적이 있다.  정말 배신을 당한 건지 아닌지 솔직히 지금에 와서는 따지는 것도 바보 같지만, 그당시에는Continue reading

열대야에 잠은 안오고….

 갑자기 잠이 오지 않고 밖만 바라보게 되었다.  요즘은 답답한 마음을 덜어내기가 힘들다. 과거 지금 미래 다 뭔가 막혀서 아무 것도 되는 것 같지 않았다.   점점 무언가를 소진하는 느낌으로 역시 이제 젊음이 별로 남지 않았다. 이대로Continue reading

날씨는 구질구질하고 힘은 없고.

 야키쫄면도 해보았습니다만 좀 보기 좋은 것을 사진으로 올려봅니다만 맛있어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좀 버닝해서 먹었습니다만 지금은 아무것도 잘 차려서 먹는게 지쳤습니다. 몸이 잠시 약해져서 좀 그런겁니다.  시기별로 몸의 강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하는 일이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