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근황

추석이 지나갔습니다.

추석내내 여러가지 생각에 시달렸습니다. 뒤늦게 알게 된 좋아하는 장르의 작가가 벌인 기행에 대한 나만의 생각도 있었고요. 왜인지 엉망이 되어가는 집안의 경제적 고민도 있었습니다. 내 삶은 이대로 좋은가 하는 철학적인 고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Continue reading

봄바람을 찾아서 떠나갑니다.

   사실 알릴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부재만큼은 여태까지 쭉 공지해왔기에 알립니다.   스트레스가 이제 쌓일만큼 쌓였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도 힘겨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일은 제대로 되지 않고요. 잡지도 휴간을 시작해버렸지만….폐간은 아니니까 하고 위안을 하고Continue reading

신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게으름을 부릴대로 부리고 있었는데 어느새 신년입니다.   포스팅도 하반기에는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마음 불편하게 말입니다.   이대로는 안되겠지 생각만 했는데…예 그런거죠.   주중에는 청소를 하느라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잡지는 휴간이랄까 겨울 방학중입니다.Continue reading

8월의 소식입니다.

  1. 지난달에 부탁해놨던 만년필이 수리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사실 올라가서 찾아왔어야했는데 지방에 사는데다가 일가 친척이 없는지라 일정 2일전에는 숙소  구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 우편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런 일은 없는데…제가 꽤  처량해 보였나봅니다.Continue reading

5월말에서 6월초 근황일까요

사실을 말하자면 근황이라고 하지만 하나의 포스팅으로 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것들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 말일 것 같습니다. 여튼 시작하기전에 주절거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말입니다. 식중독 조심합시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진 것도 그렇지만 이정도 온도에 제일 잘 번식한다더군요.Continue reading

오늘은 화분을 깨먹었다

 간만에 이불과 메트리스 커버 배게 커버를 빨았다. 다 나름 빨리 마르는 것이라서 일단 좀 늦었지만  재빨리 빤 것은 좋은 일인데, 그덕분에 아끼던 화분이 낙하….ㅠ.ㅜ 예쁜 걸로 샀는데 아흑 게다가 잎사귀도 많이 떨어지고 분갈이도 새로 해야 할Continue reading

외로워서 질러버린 책들…

 이로써 며칠간은 밥을 만들어서 먹어야하는 걸지도 아니면 이번달 지름책을 살짝 줄여야하겠다….  근데 솔직히 이번달에 그렇게 많이 책을 샀…..지….. 4색의 수수꼐끼에 나우시카에….하하하하.  아직도 살책이 많이 남았다는 거 이제 난 북쇼퍼라고 생각하는게 더 어울릴듯해.  하하하 그런거지 그런거야.Continue reading